아이폰 유저가 갤럭시로 넘어오면 눈이 트이는 필수 앱 추천
아이폰 유저가 갤럭시로 넘어오면 눈이 트이는 필수 앱 추천
1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아이폰의 닫힌 생태계에서 수영하다가 평온함과 답답함 어느사이에 느껴왔던 유저입니다. 갤럭시 S26울트라로 이번에 기변한지 한달이 조금 되었는데요 단순한 하드웨어의 성능을 넘어선 항목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저를 진심으로 놀라게 한 앱들이 몇 있습니다.
사용자의 맞춤형 소프트웨어들을 기반으로 한 앱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제가 갤럭시로 넘어와서 와 이건 진짜 혁신이다 하는 원핸드 오퍼레이션 그리고 처음엔 낯설기도 했지만 이제는 제 필수적인 기능으로 자리잡은 루틴 활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큰 화면 울트라의 구원줄이 된 원핸드 오퍼레이션
갤럭시 S26울트라를 구매했을 때 수많은 장점 중에 하나는 화면이었습니다. 그만큼 압도적인 디스플레이지만, 실제로 이용하다보면 압도적인 디스플레이가 단점으로 오는 지점이 있는데요. 실제로 한손으로 핸드폰을 자주 이용하는 저로서는 반대편까지 손이 잘 닿지 않습니다. 고정을 하는 건 뒤에 그립톡으로 방어가 된다지만요..
하지만 원핸드 오퍼레이션을 만난 뒤에 제 삶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왜 혁신인지를 먼저 소개해봐야겠네요!
이 앱은 양옆의 가장자리를 제스처 인식 구역으로 만들어 줍니다. 단순히 뒤로가기만 하는게 아니라 직선/대각선 위/대각선 아래 등 총 6가지의 제스처에 대한 원하는 기능을 심을 수가 있습니다.
저의 셋팅
오른쪽 직선 밀기 : 뒤로가기 (아이폰보다 훨씬 인식률이 좋습니다.)
오른쪽 대각선 아래로 : 화면 캡쳐 (업무 중 스크린샷 찍을 때 굳이 버튼을 두개 누를 필요가 없습니다.)
왼쪽 대각선 위로 : 최근 앱 보기 (앱간의 전환이 비약적으로 빨라졌습니다.)
기존에 아이폰이 제공된 사용의 경험을 따르는 것이라면 원핸드 오퍼레이션은 사용자가 인터페이스를 설계 하는것이 됩니다. 효율성을 중시하는 저와 같은 사람에겐 대체가 불가능한 앱입니다.
모드 및 루틴의 활용법
갤럭시를 사용하고나서 처음 기능을 접했을 때 아이폰의 자동화 기능이 떠올랐습니다. 아이폰에서도 자동화를 잘 사용해왔기 때문에 기능의 전반적인 이해도는 있던 차에 반복적인 사소한 행위들을 자동화 해보니 이것이 주는 심리적인 해방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루틴은 특정한 상황이 되면 스마트폰이 알아서 명령을 수행해 줍니다.
제가 현재 가장 만족하며 사용하는 루틴 두가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무실 도착 : 업무 집중 루틴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매너모드를 자동으로 연결
조건: 사무실 wifi에 연결할때
동작 : 소리모드 무음 변경 + 미디어 음량 0% + 업무용 위젯 변경
운전시작 : 드라이빙 시스템 루틴
조건 : 차량 블루투스 연결시
동작 : 음악 자동 재생 + 티맵 자동실행
아이폰이 주는 정돈된 미학이 주는 쾌감은 어느정도 있지만 갤럭시는 사용자가 기기 자체로 커스텀 하는 재미가 있는 핸드폰입니다. 원핸드 오퍼레이션으로 조작을 쉽게 하는 부분도 있고 루틴으로 일상의 번거로움을 자동화하면서 저는 갤럭시 생태계에서 쾌감을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단순한 폰을 바꾸는것이 아니라 일상의 전반적인 효율이 좋아졌습니다.
갤럭시를 사용한다면 위의 것들을 한번 해보시는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두가지의 앱 설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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