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버즈 오토 스위치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12년 동안 아이폰의 감성에 취해 살다가 최근에 갤럭시 S26 울트라로 기변을 했습니다. 보통 기변을 할때에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의 하나는 아무래도 카메라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폰 특유의 자연스러운 색감과 인물 사진 모드를 과연 갤럭시에서 어떤식으로 표현될까 그리고 적응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이런 고민들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동안 갤럭시 울트라를 사용해보면서 일상을 생활해보니 그 걱정은 확실히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오히려 갤럭시만의 기능들에 매일 매일 감탄하고 있습니다. (이런.. 편리함이..ㅠ)
아이폰을 쓸때엔 상상도 못했던 10배 줌, 30배 줌은 진짜 신세계 그 자체 입니다.
카페 건너편 건물의 간판이나 공원에 앉아 있는 고양이를 찍을 때에 굳이 다가가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광학 줌 그리고 AI보정으로 그것을 많이 상쇄시켜 줍니다.
어두운 곳에서 사진을 찍을 때 아이폰은 특유의 노이즈와 뭉개짐이 있는데, 갤럭시는 색보정을 잘해주는 편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저녁 시간대에도 밤의 정취를 잘 담아내는 편입니다.
AI가 빛을 끌어모아서 어둠속에서도 디테일을 살려내고 색감을 표현해주는 기능입니다. 아이폰 시절에는 어느정도 타협을 봤던 야간 촬영이 이제 어느정도 무섭진 않습니다.
아이폰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자연스러운 아웃포커싱은 갤럭시는 확실히 잘 소화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갤럭시만의 가상 조리개 기능을 활용하면 촬영 후에도 아웃 포커싱 정도를 조절할수 있고, 극적이고 감성적인 사진을 찍을 수가 있습니다.
12년 아이폰 유저로서 갤럭시 S26 울트라 기변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제 일상을 풍성하게 기록해주는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저는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올해 제가 가장 잘한일은 핸드폰을 바꾼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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