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6 울트라 AOD 설정 내 방식

 갤럭시 S26 울트라 AOD 설정 내 방식

요즘 갤럭시 S26으로 기변하고 생태계 적응기 시리즈를 계속 포스팅을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오늘은 스마트폰을 책상 위에 올려두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기능 바로 AOD설정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저는 아이폰 생활을 했을 때부터 AOD기능을 사용했습니다 (아이폰 15PRO) 그러다보니까 AOD를 자주 사용하곤 했습니다만, 갤럭시에서도 AOD기능을 사용하다보니 두 기기의 설정 옵션이나 감성적인 차이가 존재 하더라구요. 

직접 넘어오면서 느낀 갤럭시만의 AOD 매력과 배터리까지 챙기는 최적의 설정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잠금 화면과 AOD의 완벽한 일체감

아이폰이 일단 AOD라면 살짝 어두워지는 느낌이잖아요? 갤럭시 S26 울트라는 좀더 커스터마이징하기가 좋은 기기입니다.

배경화면 표시 기능 : S26울트라에서는 잠금 화면의 배경화면을 AOD에서도 좀더 어둡게 보여주는 기능이 한층 더 강화 되었습니다. 아이폰에서 보던 방식과 비슷하지만 갤럭시만의 위젯들이 보여져서 좀더 화려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애니메이션의 부드러움 : AOD 상태에서 지문 인식을 하거나 화면을 탭 했을 때 홈 화면으로 넘어가는 애니메이션이 부드럽습니다. 12년 아이폰 유저로서 갤럭시도 감성이 정말 많이 올라갔구나 하는 느낀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배터리 광탈 방지

디스플레이가 고성능이라서 항상 켜두다보면 누구나 느끼는 배터리 광탈의 부분. 그러다보니 배터리에 대해서 생각을 안할수가 없는데요. 갤럭시는 총 4가지의 모드를 제공합니다.

1.항상 표시 : 말 그대로 24시간 켜져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배터리 소모가 가장 큽니다.)

2.터치 시에만 표시 : 화면을 한번 건드리면 10초간 보여줍니다. (실속형 모드)

3.특정시간에만 표시 : 업무 시간이나 일과 시간에만 켜지도록 설정

4.새 알림이 있을 때에만 표시 : 확인하지 않은 카톡이나 문자가 있을때에만 표시

저의 경우 새로운 알림이 있을 때에만 표시를 사용합니다. 굳이 핸드폰을 보지 않더라도 특정 이슈가 있다면 알림이 와서 그 알림에 대해서 확인하기 편해서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업무적으로 활용을 많이 하다보니 이런 부분이 가장 좋더라구요.


아이폰 유저였던 사람이 보는 AOD 위젯 자유도

아이폰은 AOD 디스플레이 활용성이 다소 제한적인데 반해서 갤럭시는 날씨나 캘린더 그리고 재생 중인 음악 정보 등 훨씬 더 다양한 정보를 나의 입맛대로 배치를 할수 있는게 포인트 입니다. 특히나 폰을 열지 않고도 다음 회의 일정이나 날씨를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점이 저에게는 가장 큰 업무적인 메리트로 다가옵니다.

지금은 단순히 화면만 켜져있는 기능이 아닌지 이에 대해서 그냥 단순히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많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내 취향에 맞게 꾸며진 AOD 화면을 보게 되는 것 만으로도 기기에 대한 애착이 조금 더 생기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사과 유저의 갤럭시 적응기는 계속 될 예정입니다.

p.s 혹여나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는 것 같다면 지금 바로 AOD 설정을 터치 시 표시로 바꿔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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